
에프랩 여정
우연히 알게 된 에프랩을 보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5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면...
학원에서 웹 개발자로 수료를 하고 회사에 취직을 했지만 회사에서 ERP를 권유하였고 그때 당시에는 IT 쪽을 잘 몰랐기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을 버티 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 3년이 다 될 때쯤에 더 늦기 전에 개발이라는 걸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후에 웹 개발을 하게 되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성장에 대한 욕구는 항상 있었지만, 갈피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에프랩의 후기를 보고 에프랩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신청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선뜻 높은 금액에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회사 적응과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 시간을 많이 가지기 힘들다는 걸 느끼고 나중을 기약하며 1년의 시간을 보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익숙하게 될 때쯤 마음 저편에 있던 에프랩이 저를 기억하듯이 생각이 났습니다.
신청을 마음먹게 되고 신청을 하기 전까지도 많은 생각이 들었고, 결국에는 지르게 되었습니다.
일단 뭐든 해보자는 강한 이끌림에 에프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링이란..
사전 미팅 전에, 저 나름 여러 계획이 있었지만, 이론이 중요하다는 즉 개념이 중요하다는 여러 공통된 조언으로 자바 이론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난관이 많았습니다. 회사일을 병행하면서 멘토링 수업을 한다는 게 정말 정말 매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야 할 일이고 해야만 했습니다.
제 멘토님은 책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맞춰가며 서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 멘토링 방식이 맞지 않으면 피드백을 주고 발전시켜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멘토님의 생각대로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멘토링에 익숙하지 않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기에 그냥 주어진 거에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바 개념 공부를 하는데 자유롭게 원하는 주제를 스크립트 형식으로 정리하라고 권해주셨고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멘토링 시간에는 정리한 개념을 설명하고, 딥 다이브가 부족하거나 중요한 부분을 체크 해주시면서 확인해 주셨습니다.
한 달 정도 시간이 걸렸고, 그렇게 자바 쪽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달 후기
처음 멘토님 선택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에프랩에서 상담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선택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 직장 다니면서 멘토링을 한다는 건 각오가 필요합니다.
2. 경력이 있었지만, 그동안 공부를 많이 안 했던 저에게는 자바 정리가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경력자인 저에게 멘토링의 마음가짐은 그동안 자신이 했던 개발에서 왜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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